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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긴급돌봄 요청에 달려간 간호조무사

간호조무사신문 | 기사입력 2021/07/23 [10:49]

코로나19 긴급돌봄 요청에 달려간 간호조무사

간호조무사신문 | 입력 : 2021/07/23 [10:49]

▲ 인천 남동구 노인요양시설 긴급돌봄에 나서는 인천시간호조무사회 회원 14명이 22일 인천시사회서비스원 대회의실에서 열린 긴급돌봄 필수교육에서 방호복 착용법을 배우고 있다.   © 간호조무사신문

 

지난 721일 인천 남동구 노인요양시설 내 코로나 확진자 발생으로 대규모 코로나19 긴급돌봄 요청이 들어오자 인천광역시간호조무사회(회장 고현실, 이하 인천시회) 간호조무사 14명이 한 걸음에 달려갔다.

 

노인요양시설 종사자와 이용자 각각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종사자 7명이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이 때문에 시설에서 생활하는 이용자 46명에 대한 돌봄 공백이 불가피한 상황에 놓였었다.

 

이에 인천시 남동구는 인천광역시사회서비스원(원장 유해숙, 이하 인천사서원)에 도움을 요청했고, 인천사서원은 인천시회에 긴급하게 도움을 요청했다.

 

인천시회는 간호조무사 회원에게 문자 메시지를 보내고 한 시간도 채 지나지 않아 수십 명이 응답해 필요 인력을 채우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지난 22일부터 코로나19 검사와 긴급돌봄 필수교육을 받은 간호조무사 14명은 723일부터 83일까지 요양원으로 투입된다.

 

긴급돌봄에 투입된 이하연 간호조무사는 긴급돌봄 경험은 없지만 내가 아니면 누군가 해야 하는 일이기에 주저 없이 신청했다라며 요양시설에 계시는 노인분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면 어떤 일도 할 수 있겠다는 마음뿐이었다라고 말했다.

 

인천시회 고현실 회장은 간호조무사로서 시민의 건강과 안녕을 위해 나서는 것은 당연하다. 지원하지 못한 회원들도 모두 마음은 이곳으로 달려왔을 것이다라며 무더위와 코로나19를 모두 견뎌야 하는 힘든 상황에 나서준 회원들이 자랑스럽다라고 말했다.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유해숙 원장은 갑작스러운 긴급돌봄 요청에 바로 응답해 준 인천시회 간호조무사 여러분께 큰 감동을 받았다라며 간호조무사 여러분은 당당한 시민이자 풍요로운 복지를 이뤄내는 마중물이 될 것이다. 요양원에 계시는 노인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보건에 큰 기여가 될 것이다라며 감사인사를 전했다.

 

▲     ©간호조무사신문

 

  © 간호조무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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