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정부, 7월 예방접종 세부 실행계획 발표

60세 이상 고령층 최우선...등 네 가지 방향으로 추진

간호조무사신문 | 기사입력 2021/07/01 [15:40]

정부, 7월 예방접종 세부 실행계획 발표

60세 이상 고령층 최우선...등 네 가지 방향으로 추진

간호조무사신문 | 입력 : 2021/07/01 [15:40]

▲ 코로나19 백신 7월 예방접종 시행계획(자료:보건복지부)  © 간호조무사신문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단장 정은경 질병관리청장, 이하 추진단’)7월 코로나19 백신 도입 상황 등을 반영하여 네 가지 방향의 <7월 예방접종 시행계획>을 발표했다.

 

먼저, 6월 접종대상자 중 미접종자를 최우선적으로 접종하여 60세 이상 고령층 등에 대해 상반기 1차 접종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6월 접종대상자 중 사전예약 급증에 따른 초과예약자 19.7만 명과 30세 미만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제한 대상자 가운데 6월 미예약자 11만 명에 대한 접종이 75일부터 17일까지 예방접종센터에서 화이자 백신으로 실시된다.

 

이어서 지난 5~660~74세 연령층 사전예약자 중 건강상태 등으로 예약취소·접종연기 처리된 미접종자 10만 명에 대해 726일부터 위탁의료기관에서 모더나 백신을 활용해 접종이 실시된다. 이와 관련한 사전예약은 712일부터 진행된다.

 

대입수험생과 어린이집·유치원 및 초··고교 교직원도 7월에 우선접종 받는다. 이들에 대한 우선접종은 2학기 전면등교 및 안전한 대입 준비를 지원하기 위함이다.

 

고등학교 3학년 학생과 고등학교 교직원 64만 명은 관할 교육청(학교)과 예방접종센터(보건소) 간 사전 조율된 일정에 따라 719일부터 학교별로 예방접종센터에서 화이자 백신을 접종한다.

 

15만 명에 이르는 고3 이외의 대입수험생의 경우 7월 중 대상자 명단을 확보해, 8월 중 접종을 실시할 계획이다.

 

어린이집, 유치원 및 초·중학교 교직원 등 및 아동 복지·돌봄시설 종사자 112.6만 명에 대한 접종은 728일부터 위탁의료기관에서 화이자 백신으로 접종이 실시된다. 714일부터 17일까지 사전 예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군부대 내 감염예방 및 감염으로 인한 국방 공백 방지를 위한 계획도 발표됐다. 계획에 따르면 입영장병에 대한 입대 전 접종을 712일부터 실시하며, 7~9월 중 입영예정자(징집병, 모집병, 부사관후보생) 7만여 명을 대상으로 화이자 백신을 활용하여 접종하게 된다.

 

이들 대상자는 보건소에서 입영통지서 등을 제시하고, 대상자 확인·등록 후 예방접종센터에서 접종 일정을 예약하여 접종을 진행하게 된다.

 

50대 연령층에 대해서는 55~59세에 해당하는 3,524만 명부터 접종을 실시하고, 50~54세에 해당하는 390만 명이 이어서 접종을 받을 전망이다.

 

우선, 1962~1966년에 출생한 55~59세를 대상으로 712일부터 사전예약을 실시한다. 719일부터는 1967~1971년에 출생한 50~54세를 포함한 50대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사전예약을 진행하게 된다.

 

이들은 726일과 89일부터 예방접종센터와 위탁의료기관에서 모더나 백신으로 접종을 받을 예정이다.

 

철강이나 자동차 등 대규모 사업체 중 상시 가동이 필요한 사업장은 종사자 접종 접근성과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부속의원을 통한 자체접종을 실시하게 된다.

 

자체접종이 가능한 부속의원 보유 사업장 중 희망하는 사업장(44, 39만명)에 한해 사업장 내 종사자(협력업체 직원 포함)를 대상으로 모더나 백신 접종이 이뤄질 예정이며, 7월 말부터 접종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들은 일반 국민들 접종 시작 연령과 맞춰 7월 말에 50대부터 접종을 시작하게 된다.

 

지자체별 특성과 방역 상황을 고려한 접종대상 선정 및 적기 접종을 통해 고위험군을 보호하고, 전파차단 및 방역상황 대응을 위해 7월 말 또는 8월 초부터 지자체 자율접종도 시작한다.

 

질병관리청의 대상자 선정 지침을 참고해 시도별 배정물량 범위 내에서 지자체 자체계획에 따라 대상을 선정하고, 보건소, 예방접종센터 또는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에 대해서 지자체별 인구구성과 산업구조 등 특성과 방역 상황을 고려하여 시도가 접종계획을 수립하게 된다. 계획에 대한 점검과 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수시로 할 전망이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
포토뉴스
메인사진
간무협, 한국사랑나눔공동체와 함께 미혼모 시설 물품 전달
1/11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