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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접종 후 사지마비 환자 의료비 지원시행

간무협, 의료비 지원과 별도로 추가 산재 인정 촉구

간호조무사신문 | 기사입력 2021/05/18 [10:54]

코로나19 접종 후 사지마비 환자 의료비 지원시행

간무협, 의료비 지원과 별도로 추가 산재 인정 촉구

간호조무사신문 | 입력 : 2021/05/18 [10:54]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사지마비 증상을 보인 간호조무사 및 중증환자 6명에게 의료비가 지원된다. 이들은 그동안 백신 접종 후 이상반응이 나타났음에도 인과성 근거가 충분하지 않아 보상에서 제외된 상태였다.

 

이에 대해 백신 접종 후 사지마비 증상을 보인 간호조무사를 위해 보상촉구 목소리를 함께 냈던 대한간호조무사협회(회장 홍옥녀, 이하 간무협)는 의료비 지원이 이뤄져 다행이다. 하지만 발생하는 치료·진료비에 비해 지원금이 너무 적은 상황이라고 꼬집었다.

 

 

또한, 보건의료인으로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백신을 접종한 것이기에 의료비 지원으로 끝나지 않고 산재 인정까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다.

 

▲ 코로나19 예방접종 피해보상 심의 기준(출처 :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추진단)  © 간호조무사신문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추진단(단장 정은경 질병관리청장, 이하 추진단)517일 코로나19 예방접종 후 인과성 근거가 불충분하여 보상에서 제외된 중증 환자에 대한 의료비 지원사업을 17일부터 시행한다고 전했다.

 

추진단은 510일 코로나19 예방접종에 대한 국가 책임을 강화하고 중증환자를 보호하기 위해 인과성 근거 불충분으로 보상 제외된 중증 환자 의료비 지원방안을 마련해 발표한 바 있다.

 

발표 후 추진단은 사업 지침을 마련하여 각 지자체에 안내하고,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는 등 준비 작업을 진행해왔다.

 

의료비 지원 대상은 코로나19 예방접종 후 중대한 이상반응이 발생하였으나, 피해조사반 또는 피해보상전문위원회 검토 결과 인과성 인정을 위한 근거자료가 불충분하여 피해보상에서 제외된 환자'로 총 6명이 해당된다.

 

이 가운데에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후 사지마비 증상 및 급성파종성뇌척수염 진단을 받은 간호조무사도 포함된다.

 

추진단 발표에 따르면 이들에게는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발생한 질환의 진료비를 1인당 1,000만원 한도에서 지원한다. 코로나19 예방접종 후 발생한 질환 관련 필수적인 비급여를 포함해 지원하며, 기존의 기저질환 치료비, 간병비 및 장제비는 지원되지 않는다.

 

간무협은 이에 대해 그동안 보상이 이뤄지지 않던 상황에서 의료비 지원시행이 결정된 것에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러면서 치료비와 간병비 등이 1주일에 400만원씩 발생하는 상황에 비해 보상이 턱없이 부족하며, 산재 인정 등과 같은 추가적 보상이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다.

 

간무협 관계자는 해당 간호조무사는 보건의료인으로서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동참하고자 의무적으로 백신을 접종했다. 그러나 백신 접종 후 이상반응으로 사지마비 증상을 겪으면서 근로를 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라며, “업무 수행 과정에서 나타난 결과이므로 산재로 인정되어야 할 충분한 이유가 있다라고 언급했다.

 

이와 함께 간호조무사 회원이 빠르게 회복하길 바라며, 협회 차원에서 물심양면으로 지원하여 산재도 인정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간호조무사협회는 최근 대한작업치료사협회와 함께 백신 접종 후 이상반응을 보이는 중증환자 지원체계 마련 공동 대응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진 바 있다.

  

이 자리에서 양 기관은 보건의료인의 코로나19 백신 접종에 따른 이상 증상 발생 환자에 대해 선제적 의료지원체계 마련에 의견을 같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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