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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관련, 가족돌봄휴가 사용자 ‘가족돌봄비용’ 지원

1일 5만원, 최대 10일간 지원

간호조무사신문 | 기사입력 2021/04/28 [11:28]

코로나19 관련, 가족돌봄휴가 사용자 ‘가족돌봄비용’ 지원

1일 5만원, 최대 10일간 지원

간호조무사신문 | 입력 : 2021/04/28 [11:28]

▲코로나19로 가족돌봄휴가를 사용할 경우 가족돌봄비용을 지급 받을 수 있다.     ©간호조무사신문

 

고용노동부(장관 이재갑)가 지난 45일부터 코로나19 관련 가족돌봄비용 긴급지원 사업신청·접수를 하고 있다.

 

이번 지원 사업은 코로나19에 가족이 감염되거나 휴원·휴교·원격수업 등으로 초등학교 2학년 이하(또는 만 8세 이하<장애인 자녀는 만 18세 이하>) 자녀를 돌보기 위해 올해 가족돌봄휴가를 사용한 근로자를 대상으로 하고 있다.

 

또한, 올해 11일 이후에 가족돌봄휴가를 이미 사용한 근로자에 대해서도 비용 지급이 이뤄진다.

 

가족돌봄휴가를 사용하였을 경우 15만원, 근로자 1인당 최대 10일간 가족돌봄비용이 지원된다.

 

고용노동부가 시행하고 있는 가족돌봄비용지원 사업은 가족돌봄휴가가 무급인 점을 고려하여 코로나19 관련 가족돌봄휴가를 사용한 근로자에게 최대5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휴가 사용 촉진 및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는 목적으로 시행되고 있다.

 

당초 정부는 2020년에만 한시적으로 운영하려고 했으나, 코로나19 상황이 올해도 지속됨에 따라 올해 추경예산에 420억 원을 반영하여 시행하게 됐다.

 

고용노동부는 지난해 코로나19 관련 가족돌봄휴가 사용으로 비용을 지원받은 근로자는 139,662명이었으며, 529억원이 집행되었다고 밝혔다.

 

가족돌봄비용을 지원받고자 희망하는 근로자는 고용노동부 누리집(www.moel.go.kr)또는 관할 고용센터 방문·우편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고용노동부 김영중 고용정책실장은 올해도 코로나19 확진자가 계속 발생하고 있고, 원격수업·격일 등교 등으로 인한 가족돌봄 부담이 여전히 클 것으로 보인다라고 하면서, ”이에 따른 돌봄수용에 대응하여 근로자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가족돌봄휴가를 사용할 수 있도록 제도안내 및 사업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가족돌봄휴가는 근로자가 가족의 질병, 사고, 노령 또는 자녀 양육으로 인해 긴급하게 가족을 돌봐야 할 경우 사용할 수 있는 무급 휴가이다. 휴가기간은 연간 최대 10일이며, 1일 단위로 사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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