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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파견 간호조무사, 3월부터 전국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기존 대구·경북 한정 면제 혜택, 3월 1일부터 전국으로 확대 시행

간호조무사신문 | 기사입력 2021/03/02 [10:40]

코로나19 파견 간호조무사, 3월부터 전국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기존 대구·경북 한정 면제 혜택, 3월 1일부터 전국으로 확대 시행

간호조무사신문 | 입력 : 2021/03/02 [10:40]

  © 간호조무사신문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파견 업무를 수행한 간호조무사 등 보건의료인력에 대해 3월부터 고속도로 통행료가 면제된다.

 

국토교통부(장관 변창흠)와 한국도로공사(사장 김진숙)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파견된 보건의료인력에 대한 통행료 면제를 확대 시행한다고 최근 밝혔다.

 

코로나19 파견 의료인력 통행료 면제는 지난 20203월부터 시행되었다. 지금까지는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경산시, 청도군, 봉화군)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만 시행돼왔다.

 

하지만 코로나19가 전국적으로 재확산 조짐을 보이며 위기 상황이 지속됨에 따라 국토부는 전국 모든 고속도로 대상으로 면제를 확대 시행하기로 했다.

 

코로나19 방역 활동에 파견된 간호조무사 및 보건의료인력은 31일부터 하이패스를 이용해 파견 지역을 진출입한 경우 통행료 전액을 사후에 환불받을 수 있다. 환불 신청은 하이패스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간호조무사가 통행료 면제 신청을 위해서는 먼저 코로나19 파견의료인력 확인서또는 의료인 등 인력지원 신청확인서를 전국 지자체 및 관할 보건소에서 의료지원 증빙서류를 받아야 한다.

 

이후 하이패스를 통해 고속도로 통행요금을 정상 수납 후 하이패스 홈페이지에서 환불 신청을 하면 된다. 환불 신청 시 차량번호, 고객성명, 연락처, 이용IC 등을 작성하여야 한다. 하이패스 홈페이지 내 의료지원 차량 면제(환불)’ 안내는 3월 초부터 확인 가능하다.

 

이번 지원은 비대면 결제를 유도하고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하이패스 이용 차량에 대해 한정되며, 감염병 위기경보 단계가 심각에서 경계단계로 전환되는 시점까지 실시된다.

 

국토부 주현종 도로국장은 앞으로도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다양한 지원방안을 지속적으로 강구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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