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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옥녀 중앙회장, ‘간호조무사 직종 노조 설립’ 관련 <월간 노동법률> 인터뷰

간호조무사신문 | 기사입력 2021/02/25 [11:02]

홍옥녀 중앙회장, ‘간호조무사 직종 노조 설립’ 관련 <월간 노동법률> 인터뷰

간호조무사신문 | 입력 : 2021/02/25 [11:02]

▲ 홍옥녀 중앙회장이 지난 2월 19일 노동 분야 전문매체인 <월간노동법률>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 간호조무사신문

 

간호조무사 직종 노조 설립이 공식화 되면서 많은 사람이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와 관련해 대한간호조무사협회 홍옥녀 회장이 지난 219일 노동 분야 전문매체인 <월간노동법률>과 인터뷰를 진행하였다.

 

홍 회장은 <월간노동법률>과 진행한 인터뷰에서 지난 2016년부터 5년 내내 진행했던 간호조무사 임금·근로 실태조사는 간호조무사가 처한 열악한 현실을 보여주는 대표적 지표라 할 수 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간호조무사 두 명 중 한 명이 최저임금 이하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지금까지 간호조무사는 을 중의 을이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간호조무사는 5인 미만 소규모 의원급 근무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상황을 고려해 기업별 노조가 아닌 직종 노조를 선택하게 되었다. 간호조무사 직종 노조 설립을 통해 간호조무사가 처한 열악한 처우를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취지를 설명했다.

 

2022년 회장 임기가 만료되는 홍옥녀 회장은 임기 만료 전까지 노조 설립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강한 의지도 보였다.

 

홍 회장은 내년이면 회장으로서 임기가 끝나게 되는데, 시작했으니 매듭을 지어야겠다는 생각으로 81만 명의 간호조무사, 특히 현장에서 일하는 22만 간호조무사 임금과 근무여건, 노동복지, 인권 향상을 위해 먼저 깃발을 들고 나선다라고 말했다.

 

향후 계획에 대한 질문에 홍옥녀 회장은 올해 하반기에 발기인 모임을 시작할 예정이다. 어느 정도 모이게 되면 의견을 모아서 노조 설립 일정, 운영방법 등 세부적인 사항을 결정해 나갈 것이라며, “이르면 올해 안에 노조가 설립될 것이고, 간호조무사 노조설립추진위원회를 통해 조직적 준비를 충분히 한 후 내년 상반기에 설립하는 방안도 논의되고 있다라고 답했다.

 

인터뷰를 진행하면서 홍 회장은 간호조무사 직종 노조가 설립되면 신생노조인 만큼, 다양한 노조의 도움을 받고 싶다는 의견도 표명했다. 연대를 생각 중인 상급 단체가 있냐는 질문에서 그는 의료노조로는 민주노총 산하 보건의료노조와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 한국노총 산하의 의료산업노련 등이 있다라며 의료노조뿐만 아니라, 다양한 노조로부터 기본적인 조합 활동이나, 대정부 교섭 등 작은 부분부터 큰 부분까지 적극적으로 배우고 성장하겠다라고 의지를 나타냈다.

 

간무협 홍옥녀 회장이 참여한 <월간노동법률> 인터뷰 전문은 <월간노동법률> 3월호 또는 온라인 월간노동법률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홍옥녀 중앙회장이 지난 2월 19일 노동 분야 전문매체인 <월간노동법률>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 간호조무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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