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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조무사 가정의 돌봄 공백 걱정 이제 그만!

여가부, 코로나19 현장 대응 간호조무사 등 ‘아이돌봄 지원사업 한시적 특별지원’

간호조무사신문 | 기사입력 2021/02/23 [11:15]

간호조무사 가정의 돌봄 공백 걱정 이제 그만!

여가부, 코로나19 현장 대응 간호조무사 등 ‘아이돌봄 지원사업 한시적 특별지원’

간호조무사신문 | 입력 : 2021/02/23 [11:15]

▲ 코로나19 방역에 참가하고 있는 간호조무사 자녀 돌봄 서비스가 확대 지원된다.   © 간호조무사신문


여성가족부(장관 정영애)가 코로나19 현장에서 방역에 앞장서고 있는 간호조무사의 자녀 돌봄을 지원하기 위해 아이돌봄 서비스에 대한 정부지원을 한시적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정부지원은 코로나19에 대응하여 의료기관, 선별검사소 및 기타 방역 대응 기관에 근무하는 현장 필수 보건의료인력 및 지원인력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코로나19 전담병원, 국민안심병원 등에서 코로나19 진단, 치료, 환자 보호 등을 직접 담당하는 간호조무사 등 보건의료인력이라면 대상자에 해당한다. 선별진료소 등 코로나19 의심자와 직접 접촉하는 업무를 수행하는 지원 인력도 대상에 포함된다.

 

이번 지원은 아이돌봄 지원 기준에 따라 만 12세 이하 자녀가 있고, 양육공백이 발생한 가정을 대상으로 한다. 양육공백은 아동이 교육·보육·돌봄시설(학교, 어린이집, 유치원, 학원 등)을 이용하지 않고 집에 있는 시간에 부모의 맞벌이 등으로 돌볼 수 없는 경우이다.

 

현재 코로나19 관련 의료·방역 종사자는 약 39천여 명으로 추정되며, 3천 여명이 돌봄서비스를 신청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특별지원은 신학기 시작으로 돌봄 수요가 많아지는 32일부터 실시되며,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1개월씩 연장하는 것을 검토할 계획이다.

 

아이돌봄 서비스 이용요금의 경우 기존에는 소득수준에 따라 0%~85%를 정부가 지원하고 있다. 하지만 이번에 정부지원이 확대되면서 60%~90%까지 정부가 이용요금을 지원할 전망이다.

 

정부는 아이돌봄 시간제 돌봄, 영아종일제 서비스요금의 본인부담금 일부를 예산범위 내에서 추가로 지원한다는 방침이며, 현행 지원기준과 비교했을 때, 이용가정의 부담이 최대 60%까지 완화(시간당 서비스요금 10,0404,016)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이번 보건의료인력 지원특례에서는 24시간 근무하는 방역 업무 특성을 감안하여 이용시간 및 요일에 제한 없이 24시간 이용이 가능하다.

 

이용 절차 역시 간소화된다. 신속한 서비스 이용을 위해 소득판정이 이루어지기 전이라도, 아이돌봄서비스 홈페이지에서 신청하고 바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요금의 경우 아이돌봄서비스 기본요금대로 이용가정이 요금을 납부하고 특례로 인한 추가지원금은 추후 정산 환급될 예정이다.

 

한편, 대한간호조무사협회(회장 홍옥녀)는 코로나19 방역에 앞장서고 있는 간호조무사 회원의 돌봄 공백 걱정을 덜어주고자, 이번 아이돌봄서비스에 대해서 홈페이지와 인터넷신문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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