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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보건소, 보건 분야 전문가 박미란 소장 취임

경북도 간호조무사회장 6년 역임, 코로나 방역 총 지휘 등 풍부한 경험 보유

간호조무사신문 | 기사입력 2020/10/06 [18:17]

청도군 보건소, 보건 분야 전문가 박미란 소장 취임

경북도 간호조무사회장 6년 역임, 코로나 방역 총 지휘 등 풍부한 경험 보유

간호조무사신문 | 입력 : 2020/10/06 [18:17]

▲ 청도군 보건소 제18대 소장으로 임용된 박미란 소장(오른쪽)이 이승율 청도군수(왼쪽)로부터 임용장을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간호조무사신문


경북도회(회장 이종잠)는 제6, 7대 경북도회장을 역임했던 박미란 전 회장이 101일자로 청도군 보건소 제18대 소장으로 임용되었다고 밝혔다.

 

청도군 보건소장은 개방형 직위(4급 상당) 일반임기제 공무원이다. 이번에 임용된 박미란 소장은 지난 2004년부터 2010년까지 경북도회장을 역임하면서 간호조무사협회 발전에 많은 공헌을 한 바 있다.

 

신임 박 소장은 지난 1981년부터 올해 6월까지 39년간 보건 관련 업무를 맡아온 보건 분야 전문가이다. 보건행정, 방문보건, 감염병 등 다양한 보건 분야에서 실무를 담당해왔다. 이러한 전문성을 기반으로 청도군 보건소 제17대 소장으로 활동하였고 지난 6월 말 정년퇴직 하였다.

 

또한, 박 소장은 지난 2월 대구경북 지역 중심으로 코로나19가 급격히 확산 될 때 청도군 보건소장으로 청도군 보건소와 대남병원에서 현장을 총 지휘하며 코로나 방역에 앞장선 영웅이다.

 

취임사를 통해 박미란 소장은 최근 이슈화된 각종 보건의료 사건들을 생각하면 막중한 책임을 느낀다면서, “군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최고 책임자로서 군민 모두가 행복한 희망청도건설에 모든 것을 바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이와 함께 박 소장은 보건소 조직의 안정화 코로나19와 같은 신종감염병 등 환경적 변화에 대응 지역 의료기관과 협조체제를 구축한 공공보건의료의 안정적 역할 보건소 이전신축 등 신규사업과 특수시책을 발굴하여 내실 있는 보건행정을 펼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임용장을 수여하면서 "보건소는 현재 신종감염병 대응에 막중한 중책을 맡고 있는 핵심부서"라며, "급변하는 보건·의료·방역 환경에 적극 대처하여 변화된 모습을 보여 줄 것"을 주문했다.

 

박 소장이 임용된 개방형 직위는 전문성이 특히 요구되거나 효율적인 정책 수립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직위이다. 공직 내외를 불문한 공개경쟁 시험을 통해 가장 적합한 인재를 충원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한편, 전임 보건소장으로 역임하며 정년퇴직 후 다시 개방형 직위로 보건소장으로 임용된 박 소장의 발자취는 간호조무사 역사에 새로운 길을 개척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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