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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방역 1등 공신 정은경, 초대 질병관리청장 임명

코로나19 극복, 국민의 건강권 보호와 삶의 질 향상에 더 노력

간호조무사신문 | 기사입력 2020/09/09 [11:10]

K-방역 1등 공신 정은경, 초대 질병관리청장 임명

코로나19 극복, 국민의 건강권 보호와 삶의 질 향상에 더 노력

간호조무사신문 | 입력 : 2020/09/09 [11:10]

▲ 오는 12일부터 질병관리청장 임무를 수행하게 된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 (출처: 질병관리본부)  © 간호조무사신문

 

지속적인 코로나19 위기상황에서도 묵묵히 방역에 앞장서고 있는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이 오는 12일부터 승격되는 질병관리청의 초대 청장으로 임명됐다.

 

문재인 대통령은 8일 초대 질병관리청장에 정은경 현 질병관리본부장을 내정했다또한보건복지부 제2차관에는 강도태 현 보건복지부 기획조정실장여성가족부 차관에는 김경선 현 고용노동부 기획조정실장을 내정했다.

 

정은경 초대 질병관리청장은 현재 질병관리본부장으로 재직 중인 보건의료 행정 전문가이다그간 방역 최일선에서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왔다우리나라가 코로나19 방역 모범국가로 자리매김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정은경 청장에 대해 대한민국 첫 질병관리청장으로 우리나라의 감염병 대응 및 질병관리·예방체계를 한 단계 도약시켜 나갈 것이라고 기대했다.

보건복지부 제2차관으로 임명된 강도태 차관은 보건복지부에서 보건의료정책관, 보건의료정책실장 등의 요직을 두루 거친 행정 전문가이다. 그동안 보건의료정책에 관한 전문성과 업무 추진력을 대내외로부터 인정받아 왔다.

 

강 차관에 대해 문 대통령은 정부조직법 개정으로 도입된 보건의료 분야 첫 전담 차관으로서 공공보건의료 체계 확충,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등의 핵심정책을 책임있게 추진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에 대해 정부는 오는 12일 보건복지부 조직 개편과 질병관리청이 새롭게 출범함에 맞추어 이루어졌다고 하였다. 정부는 8일 오전 국무회의에서 질병관리본부를 질병관리청으로 승격하고, 보건복지부에 복수 차관제를 도입하기로 한 바 있다.

 

정부는 질병관리청 승격과 보건복지부 복수 차관제 도입으로 새로운 보건의료정책 컨트롤타워를 구축할 수 있게 되었다. 이에 따라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청 조직과 역할이 대폭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정부는 이를 토대로 코로나19 극복, 국민의 건강권 보호와 삶의 질 향상이라는 막중한 소명을 이행하는데 더욱 노력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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