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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복수차관 도입하여 보건의료 기능 강화

보건의료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정책 기능 등 보강

간호조무사신문 | 기사입력 2020/09/08 [14:53]

보건복지부 복수차관 도입하여 보건의료 기능 강화

보건의료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정책 기능 등 보강

간호조무사신문 | 입력 : 2020/09/08 [14:53]

▲ 행정안전부 이재영 차관이 8일 오전 서울시 종로구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 3층 합동브리핑실에서 '보건복지부 하부조직 개편' 내용을 발표하고 있다. (출처 : 행정안전부)  © 간호조무사신문

 

보건복지부에 복수차관을 도입하는 내용을 담은 보건복지부와 그 소속기관 직제개정안이 98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었다.

 

이에 따라 오는 912일부터 보건복지부에는 정부조직법 일부개정법률에 따라 신설되는 보건분야 전담 차관이 보강되며, 보건의료정책 역량 강화를 위해 1344명의 추가 인력이 보강될 전망이다.

 

먼저, 보건 위기 상황에서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는 공공보건의료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기구와 인력을 보강한다.

 

의료인력정책과 신설을 통해 공공의료 인력 수급 및 보건의료인력 처우 개선 기능을 강화하는 한편, 환자·의료진·병원에 안전관리 기능을 보강한다.

 

또한, 혈액과 장기이식 수급 관리 강화를 위해 혈액장기정책과를 신설하고, 소속기관인 국립장기조직혈액관리위원회와 유기적인 정책 연계 체계를 구축할 전망이다.

 

정신질환자 범죄 및 정신건강 문제로 인한 사회적 비용 증가 추세를 고려하여 정신건강정책 기능도 확대한다.

 

재난 피해자 심리지원 서비스, 저소득층 정신질환 치료비지원 등 정신건강에 대한 국가의 역할과 책임 확대를 위해 정신건강정책을 전담하는 정책관 및 정신건강관리과를 신설한다.

 

미래 신성장 동력인 보건의료 산업 분야의 기능 확충

 

그밖에 보건의료 빅데이터와 의료 인공지능 정책 기능을 보강하고, 미래 의료분야 연구개발 총괄·조정 기능을 강화한다. 특히,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청 간 상호 협업정원을 운영하여 양 기관이 보건의료 연구개발 분야에서 상시 소통·협력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한다.

 

한편, 보건복지부는 이번 조직개편과는 별도로 올해 8월부터 시행된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안전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재생의료정책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재생의료정책과첨단재생의료 및 첨단 바이오의약품 심의위원회사무국을 신설하며, 인력 10명을 추가 보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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