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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격상...강력 방역조치 추가

정세균 국무총리 “경제·사회 파급효과 감안, 3단계는 마지막 카드”

간호조무사신문 | 기사입력 2020/08/28 [13:33]

정부,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격상...강력 방역조치 추가

정세균 국무총리 “경제·사회 파급효과 감안, 3단계는 마지막 카드”

간호조무사신문 | 입력 : 2020/08/28 [13:33]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연일 400여명 이상의 확진 환자가 발생하고 있다. 이에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격상이 임박한 것 아닌가 하는 우려도 계속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정부는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를 1주일 연장해서 시행하기로 했으며, 대신 강력한 방역조치를 추가 시행하기로 했다.

 

 

▲ 정세균 국무총리가 중대본 회의에서 코로나19 관련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_국무조정실)     ©간호조무사신문

 

 

828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이하 중대본)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정세균 국무총리가 이러한 방침을 밝혔다.

 

정 총리는 중대본 회의에서 수도권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시작한지 2주가 되어가지만 아직도 수도권 확진자 수는 열흘 연속 200명을 초과하고 있고 일각에서는 거리두기를 3단계로 격상하자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그러나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격상은 그에 따른 사회적 경제적 파급효과를 감안했을 때 우리가 선택할 수 있는 마지막 카드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830일 종료되는 수도권의 2단계 거리두기를 한 주 더 연장하되 보다 강력한 방역조치를 추가한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우리가 일상에서 가장 많이 이용하는 음식점·카페 등 영업방식과 운영시간을 제한하는 방안을 논의할 것이라며, “국민들께서 불편함이 많아지겠지만 적극 협조해 주실 것을 간곡히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수도권을 포함해 부산, 충남 등지에서 비대면 예배를 의무화하고 있음에도 지난 주말에 2000여곳 가까운 교회에서 대면예배를 강행했다고 한다, “성도들과 이웃의 안전을 위해 교회 스스로 방역지침에 협조해 주실 것을 다시 한번 요청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해당 지자체는 이번 일요일 비대면 예배 여부를 철저히 점검하고 행정명령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엄정한 조치를 취해달라고 지시했다.

 

국민들에 대한 당부도 있었다. 정 총리는 국민들께서도 이번 주말부터는 필수적 경제활동이 아니면 가급적 집안에 머무르고 사람들과의 접촉을 최대한 자제해달라고 호소했다.

 

한편, 의료계의 집단휴진과 관련해 응급실, 수술실, 중환자실 등 촌각을 다투는 의료현장이 점차 멈춰가고 있다전공의들은 위기에 처한 환자를 더 이상 외면하지 말고 즉시 제자리로 돌아와 주기 바란다고 촉구했다.

 

정 총리는 정부가 손발이 묶인 병원을 대체할 수는 없겠지만 초유의 사태로 곤경에 처한 환자들의 목소리를 듣고 가능한 지원에 나서야 하겠다, “복지부 등 관계부처는 피해환자의 애로를 접수하고 의료적·법률적 지원을 해주는 집단휴진 피해 신고·지원센터를 조속히 가동해달라고 요청했다.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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