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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간호 간호조무사 교육이수, ‘막혔던 길 열렸다!’

코로나19 상황 종료까지 보건기관 실습, 대체실습으로 전환 허용

간호조무사신문 | 기사입력 2020/08/11 [17:22]

방문간호 간호조무사 교육이수, ‘막혔던 길 열렸다!’

코로나19 상황 종료까지 보건기관 실습, 대체실습으로 전환 허용

간호조무사신문 | 입력 : 2020/08/11 [17:22]

▲ 영진전문대학교 방문간호 간호조무사 교육 실습 모습 © 영진전문대학교


방문간호 간호조무사 교육 이수를 위한 보건기관 실습이 코로나19 상황 종료까지 lab실습·의료기관 실습과 재가노인복지시설 실습으로 대체하는 것이 허용되었다. 이에 따라 그동안 코로나19로 보건기관 실습 이행이 이뤄지지 않아 어려움을 겪었던 방문간호 간호조무사 교육이수가 활발하게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7월 말 적극행정 지원위원회 안건 심의를 통해 ①방문간호 간호조무사 교육과정 한시적 변경 운영 ②방문간호 간호조무사 이론교육(360시간) 중 교육기관(대학)에서 정한 일정시간에 한해 한시적으로 비대면 원격수업의 운영에 대해 의결했다. 

 

이번 지침 변경은 코로나19 감염병 장기화에 따른 방문간호 간호조무사 교육과정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것으로 코로나19 종식 시기까지 한시적으로 적용된다. 

 

방문간호 간호조무사가 되려면 360시간의 이론교육과 320시간의 실습, 20시간의 보건기관 실습을 필수적으로 이수해야 한다. 하지만 코로나19 사태에 따라 보건기관에서의 실습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상황이었다. 

 

하지만 이번에 방문간호 간호조무사 교육과정의 실습 운영지침이 변경되면서 보건기관에서 진행해야 했던 실습교육 20시간을 lab실습·의료기관 실습과 재가노인복지시설 실습으로 대체하여 진행할 수 있게 됐다. 

 

lab실습·의료기관 실습의 경우 「방문간호 간호조무사 교육과정 등에 관한 고시」및 지침을 준수하여 진행된다. 재가노인복지시설 중 방문간호기관 실습은 해당교육기관과 실습협약을 체결하고 복지부장관에게 실습협약기관 변경신청을 한 곳에서 가능하며, 기존 보건기관 실습기준에 준해 운영될 방침이다. 

 

기존에 진행되던 방문간호 간호조무사 실습과목 320시간에 대해서는 운영방침의 변경 없이 그대로 유지되어 운영된다.

 

이와 함께 방문간호 간호조무사 이론교육 360시간 중 해당 대학에서 정한 일정 시간에 한하여 코로나19 상황 종료 시까지 비대면 원격수업 운영도 한시적으로 허용되었다. 

 

비대면 원격수업이라도 강의진행은 대면 수업과 동일하게 50분 강의 및 10분 휴식으로 이루어진다. 

 

이번에 변경된 지침과 관련해 교육기관의 장은 변경된 ‘교육계획서’를 보건복지부 장관에게 제출해야 하며, 출석부, 실습확인서 및 실습생 관리대장 등을 비치하는 것으로 출결을 관리해야 한다. 

 

또한, 실습교육 부실의 경우 이수 불인정, 교육기관 지정 취소 등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교육기관의 장은 실습교육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리해야 한다. 

 

대한간호조무사협회 교육운영국 관계자는 “고령화 사회에서 방문간호 간호조무사의 필요성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며, “그러나 코로나19 사태와 일부 보건기관의 실습 비협조 상황으로 방문간호 간호조무사를 준비하는 회원들이 교육이수에 어려움을 겪었다”고 회원들의 고충을 전했다.

 

이어서 그는 “코로나19로 인해 한시적이지만 이번에 교육과정의 운영 지침 일부가 변경되어 방문간호 간호조무사 교육이수에 걸림돌이 되었던 부분을 해결 해 나갈 수 있을 것 같다”며, “교육이수의 기회가 확대된 만큼 방문간호 간호조무사의 양성이 활발하게 이루어지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지침 변경을 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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