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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회, 10대 경기도의회에 ‘간호조무사 현안 제시’ 등 차담회 개최

경기도의회 부의장 “보건의료인력 지원법 근거해 경기도 조례 제정에 적극 검토” 약속

간호조무사신문 | 기사입력 2020/07/27 [14:37]

경기도회, 10대 경기도의회에 ‘간호조무사 현안 제시’ 등 차담회 개최

경기도의회 부의장 “보건의료인력 지원법 근거해 경기도 조례 제정에 적극 검토” 약속

간호조무사신문 | 입력 : 2020/07/27 [14:37]

▲ 경기도회는 지난 7월 22일 경기도의회 문경희 부의장과 함께 차담회를 가졌다.  © 간호조무사신문


경기도회(회장 김부영)는 지난 7월 22일 경기도의회 문경희 부의장과 함께 ‘10대 경기도회에 바란다’라는 주제로 차담회를 가졌다. 

 

이날 차담회에는 경기도의회 문경희 부의장과 대한간호조무사협회 경기도회 김부영 회장, 김헌경 사무처장, 이주민 부장 등이 자리했다. 

 

경기도회는 ‘10대 경기도의회에 바란다’라는 주제로 ▲대한간호조무사협회 경기도회 소개 ▲경기도 보건의료인력 지원 조례안 제정 촉구 ▲선진국형 간호인력 양성 및 교육제도 도입 촉구를 제안하고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최근 개정된 보건의료인력지원법 제3조의 2항 ‘지방자치단체는 관할지역 내 보건의료인력의 원활한 수급과 복지 향상을 지원하기 위하여 지역 보건의료 환경 및 특성에 적합한 시책을 수립 시행하여야 한다’라는 조항에 의거해 광주시가 제정한 조례안에 대해 깊은 대화를 나누었다. 

 

경기도회 김부영 회장은 “간호조무사 근무여건은 매우 열악한 상황인 것에 비해, 국가적으로 노령인구는 급증하고 있다”며, “앞으로 간호인력 및 재가인력의 수급이 늘어나는 현 상황을 고려할 때, 지자체에서 간호조무사 인력 현황 파악과 지원정책을 수립하여 해당 지역 간호조무사의 열악한 노동환경을 개선하고 복지향상에 힘쓰는 것은 국가적으로도 보건의료 서비스의 질 향상 및 국민 건강 증진에 이바지하는 것”이라고 제안에 힘을 실었다. 

 

이에 경기도의회 문경의 부의장 또한 “코로나19 감염병으로 인해 보건의료인력의 수급이 더욱 절실한 때 지자체 실정에 맞는 보건의료인력 지원 조례 제정은 큰 의미를 가진다”며, “코로나19 지역 확산 및 어려운 경제상황으로 지역사회 내에 간호조무사 근무 여건과 생활 여건이 더욱 녹록치 않을 상황에서 이번 차담회는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덧붙여 문 부의장은 “앞으로 보건의료인력지원법을 근거한 경기도의 조례 제정에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확답했다. 

 

한편, 문경희 부의장은 제8·9·10대 경기도의원으로 제9대 경기도의회 후반기 보건복지위원장을 역임한 바 있다. 특히, 지난 2017년 당시 ‘재가노인복지시설의 시설장 자격 및 직원의 자격기준에 간호조무사를 포함하자는 법령 개정 촉구 안’을 대표발의 하였고, 이 촉구안은 경기도의회 본회의에서 만장일치 통과된 바 있다. 

 

문 부의장의 법령 발의를 시작으로 다른 지자체에서도 촉구안이 통과되었고, 그 결과 지난해 7월 ‘장기요양기관 시설장 자격에 간호조무사가 포함되는 규정이 담긴 노인복지법 시행규칙 개정’이 공표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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