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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상반기 코로나19 대응 중간평가 정책토론회 개최

5차례 정책토론회 개최 통해 코로나19 장기화 대비

간호조무사신문 | 기사입력 2020/07/22 [17:35]

보건복지부, 상반기 코로나19 대응 중간평가 정책토론회 개최

5차례 정책토론회 개최 통해 코로나19 장기화 대비

간호조무사신문 | 입력 : 2020/07/22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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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첫 환자가 발생한 지난 1월 20일 이후 6개월의 시간이 지났다. 최근 며칠간 확진자 수가 줄어드는 추세지만 아직 안심하기는 이른 상황이다. 더욱이 세계 곳곳에서 발생하는 코로나19 확진자는 줄어들 기미조차 없다. 

 

우리나라는 코로나19 발생 초기 신속하고 빠른 대응 등으로 세계 여러 나라의 칭찬을 받은바 있다. 반면, 코로나19 대응에 따른 문제점도 여러 번 나타나기도 했다. 이러한 가운데 6개월간 진행된 코로나19 대응에 대한 중간평가 토론회가 개최됐다.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는 지난 7월 21일 「제1회 코로나19 대응 중간평가 정책토론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코로나19 대응 중간평가 정책토론회」는 민·관이 함께 2020년 상반기 정부의 코로나19 대응을 되돌아보며 성과와 한계를 평가하고, 장기화에 대비한 정책 개선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정책토론회는 코로나19 대응 과정을 망라하는 5개 분야에 대해 총 5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매회 분야별로 정부가 그간의 대응 경과를 발표하고, 민간전문가는 정책 평가 및 제언을 중심으로 각각 발표한 후 종합 토론하는 순서로 진행된다. 

 

이날 처음으로 진행된 1회 정책토론회에서는 그간 추진된 방역정책을 ‘해외유입 차단을 위한 검역정책’과 ‘선별진료·역학조사·진단검사 등 국내 확산 차단 정책’으로 나누어 되짚었다. 

 

먼저 중앙사고수습본부 배경택 해외입국관리팀장이 ‘해외유입 차단을 위한 특별입국절차 운영현황 및 개선방향’에 대해 발표를 시작했다. 이어서 중앙사고수습본부 공인식 선별진료검사팀장이 ‘선별진료소 운영현황, 성과 및 한계’에 대해 발표했고, 중앙방역대책본부 역학조사팀 권동혁 연구관이 ‘역학조사 역량 강화 방안’을 주제로 발표했다. 정부 측 마지막 발표는 중앙방역대책본부 유천권 진단분석관리단장이 ‘진단검사 역량 확충현황, 결과 및 쟁점’으로 진행했다. 

 

이후 민간전문가 측에서는 남서울대학교 김명성 교수가 ‘검역정책의 평가와 제언’, 대구감염병관리지원단 김윤주 부단장이 ‘지역사회 확산 방지 정책의 평가와 제언’을 주제로 발표했다. 

 

 

이날 정책토론 참가자들은 해외 입국자와 확진자가 증가하는 현재 상황에서 검역정책 추진방향, 바람직한 선별진료소 운영모형, 역학조사 및 진단검사 역량 강화방안 등에 대해 머리를 맞대고 의견을 나누었다. 

 

노홍인 중앙사고수습본부 총괄책임관은 이날 행사에서 “이번 정책토론회가 코로나19의 장기화를 대비해 그간의 정책을 점검하고,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 민간전문가가 지혜를 모으는 논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추후 진행될 네 차례의 정책토론회는 오는 7월 23일에 ‘코로나19 환자 치료’를 주제로 진행된다. ‘코로나19와 국민생활 지원’(7월 28일), ‘거버넌스 및 생활방역’(8월 4일)을 주제로 3, 4회차 토론회가 개최되며, 논의 정리 및 향후 과제에 대한 마지막 토론은 8월 14일에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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