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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안전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 국무회의 의결

환자안전사고 실태조사의 내용 및 방법, 중앙환자안전센터 지정기관 등

간호조무사신문 | 기사입력 2020/07/21 [13:43]

환자안전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 국무회의 의결

환자안전사고 실태조사의 내용 및 방법, 중앙환자안전센터 지정기관 등

간호조무사신문 | 입력 : 2020/07/21 [13:43]

▲     ©간호조무사신문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가 「환자안전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이 7월 21일 국무회의서 의결 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환자안전사고 실태조사 실시, 중앙환자안전센터 신설 등 환자안전 관리체계를 강화하는 내용으로 「환자안전법」이 개정됨에 따라, 이에 대한 세부사항을 규정하기 위한 것이다. 

 

개정된 시행령은 실태조사에 사고의 발생과 규모·특성 등에 관한 내용을 포함해야하고, 전문 연구기관·단체 등에 의뢰해 실시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또한, 환자안전활동을 목적으로 하는 비영리법인 의료기관평가인증원을 중앙환자안전센터로 지정하도록 개정되었다. 

 

그 밖에 의료기관이 보건복지부에 환자안전 전담인력의 배치현황을 보고하는 경우 행정정보 공동이용을 통해 자격 확인이 가능하도록 규정했다. 더불어 보건복지부 장관이 환자안전사고 관련 자료를 요청할 수 있는 기관으로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등을 추가했다. 

 

보건복지부 오창현 의료기관정책과장은 “이번 시행령 개정으로 국가적 차원에서 사고 실태를 조사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였다”며, “이를 바탕으로 보다 체계적인 환자안전 정책을 수립할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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