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건보공단, 방역지원 위탁 사업으로 간호조무사 등 5,288명 지원인력 채용

코로나19 장기화 대비 및 의료기관 업무부담 경감 위해 467억원 투입

간호조무사신문 | 기사입력 2020/07/16 [18:11]

건보공단, 방역지원 위탁 사업으로 간호조무사 등 5,288명 지원인력 채용

코로나19 장기화 대비 및 의료기관 업무부담 경감 위해 467억원 투입

간호조무사신문 | 입력 : 2020/07/16 [18:11]

  © 간호조무사신문


장기화 되고 있는 코로나19에 대비하고 의료기관 업무부담 경감을 위해 정부가 자금을 투입하고 지원인력을 채용한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코로나19 장기화 및 재 유행에 대한 대비와 의료기관 등의 업무부담 경감을 위해 감염취약 시설인 의료기관 등에 대한 정부의 방역지원 사업을 위탁 수행한다고 밝혔다. 

 

공단은 방역지원 인력 5,288명을 채용할 예정이며, 참여 신청서를 제출한 의료기관의 병상규모와 특성을 고려해 다음달 14일부터 12월 14일까지 4개월간 인력을 배치·운영할 예정이다. 국비 467억 원이 투입될 예정으로 인건비 444억 원, 위탁기관 운영비 23억 원이 사용된다. 

 

이번 사업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의료기관 등에 방역지원 인력을 투입해 감염예방과 확산방지를 위한 선제적 대응체계를 마련하고자 하는 것이다. 사업 대상은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지방의료원 포함)과 보건소 등이며, 참여 희망 의료기관은 「의료기관 방역지원 사업 참여 신청서」및 「의료기관 방역지원 인력 운영계획서」를 작성해 오는 17일까지 국민건강보험공단 본부에 이메일 또는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한편, 지원인력 채용공고는 7월 21일 공단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될 예정이며, 선발된 인력은 8월 14일부터 각 의료기관에 배치될 계획이다. 간호조무사를 비롯해 방역지원업무 수행이 가능한 65세 이하의 사람이라면 모두 지원가능하다. 

 

건보공단 강청희 급여상임이사는 “코로나19 장기화 및 대유행에 대비하기 위해, 의료기관에 대한 정부의 방역지원 사업을 적극 수행하여 코로나19 대응에 있어 보험자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
포토뉴스
메인사진
[포토뉴스] 민생당, 간무협 정책협약식
1/9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