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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인한 의료기관 경영난, 어려움을 넘어 심각

외래환자 급감에 병‧의원 경영난, 고용유지 지원제도 활용 절실

간호조무사신문 | 기사입력 2020/04/24 [13:24]

코로나19로 인한 의료기관 경영난, 어려움을 넘어 심각

외래환자 급감에 병‧의원 경영난, 고용유지 지원제도 활용 절실

간호조무사신문 | 입력 : 2020/04/24 [13:24]

  © 간호조무사신문



 

코로나19가 예상과 달리 장기화됨에 따라 일선 의료기관의 경영난이 심각한 상황으로 악화일로이다. 코로나19로 인해서 병의원에 내원을 해야 할 환자들이 외래 진료를 꺼려하는 분위기 탓이다.

 

이에 따라 많은 병의원들이 경영난을 호소하는 가운데 병의원의 경영 위기 해소를 위한 대책을 요구하는 청와대 청원이 진행되는 등 사회적 인내력도 한계에 다다른 모습이다.

 

오늘 24일 시작된 청와대 청원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동네 병, 의원들을 도와주세요"에 따르면 청원인은 "마스크착용 및 위생관리, 외출자제 등으로 감기 같은 일반 질병환자가 줄어들었다"며 특히 어린이집과 유치원의 무기한 휴원연장과 초중고등학교의 개학연기로 소아청소년과가 가장 큰 타격을 받았다고 전했다.(링크: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88341)

 

비록 일반 질병환자들이 줄었지만 내원을 해야 할 환자들조차 코로나19 감염 우려로 방문하지 않는 분위기 때문에 직원들의 임금을 삭감하거나 폐업하는 등 경영 전반의 어려움을 겪는 것이다.

 

따라서 정부차원의 장기적 경영 회복 전략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호소하였는데 최근 청와대가 3차 추경을 예고하며 구원투수가 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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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편 정부는 과거 조기 종식 발언과 달리 코로나19가 내년도를 포함한 2년 정도 기간을 두고 유행할 것으로 판단하고, 추경 외에도 긴급재난지원금 등을 조기 집행하겠다고 발표했다.

 

또한 정부는 고용유지지원제도를 활용하여 요건 증명 없이 코로나19 감염병으로 고용조정이 불가피할 경우 166천원(월 최대 198만원)으로 연간 180일간 고용유지 지원금을 지원하기로 하였다.

 

해당 고용유지지원금은 매출액과 생산량 감소 등으로 고용조정이 불가피한 경우, 감원 없이 유급으로 휴업휴직 시, 휴업휴직 수당을 못 주거나 50% 미만으로 지급시 기업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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