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간무협, 상담센터 집단 감염 막기 위해 선제적 대응 나서

간호조무사신문 | 기사입력 2020/04/23 [16:31]

간무협, 상담센터 집단 감염 막기 위해 선제적 대응 나서

간호조무사신문 | 입력 : 2020/04/23 [16:31]

  © 간호조무사신문


지난 310일 구로콜센터 집단 감염이 되며 콜센터 노동자들의 열악한 처우와 환경 개선에 대한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콜센터 업무 특성상 지속적인 비말 노출이 예상됐지만, 일정 간격 이상 확보하지 않아, ‘인간 닭장이라는 비판까지 제기됐다.

 

이에 민주노총은 지난 22일 노동자 건강권 쟁취 공동행동 기자회견을 통해 공공기관이 간접적으로 운영하는 콜센터에 대해 안전 및 방역 대책을 강구할 것을 주문했다.

 

또 이달 10일 근로복지공단은 구로콜센터 감염자에 대해 산업재해 신청을 승인했다고 발표하면서 콜센터 노동자들의 처우 개선 여부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상담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대한간호조무사협회(회장 홍옥녀, 이하 간무협)은 지난 35일부터 코로나 19 이슈에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재택근무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현재 상담센터장을 포함해 13명이 근무 중인 간무협 상담센터 인력 중 50%에 해당하는 인력을 재택근무로 전환해 거리두기를 통해 노동자들의 안전 확보에 나선 것이다.

 

더불어 위기상황 운영가이드를 작성하고 출퇴근 시 발열 체크와 더불어 마스크 착용, 손 소독제 비치 등을 통해 노동자의 건강은 물론, 사회적 거리두기 안전 수칙을 철저히 지켜오고 있다.

 

지난 달 부터 시작된 재택근무는 현재까지 진행 중이며, 추후 코로나 19 안정되는 상황을 지켜보며 지속적으로 선제 대응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
포토뉴스
메인사진
[포토뉴스] 민생당, 간무협 정책협약식
1/9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