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후베이성 우한시 폐렴환자 집단발생

질병관리본부 대책반 구성, 우한시 입국자 검역 강화

간호조무사신문 | 기사입력 2020/01/06 [10:10]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 폐렴환자 집단발생

질병관리본부 대책반 구성, 우한시 입국자 검역 강화

간호조무사신문 | 입력 : 2020/01/06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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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서 폐렴 집단 발생이 보고됨에 따라 ‘우한시 원인불명 폐렴 대책반’을 가동하고 우한시 입국자에 대한 검역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31일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 위생건강위원회는 우한시에서 폐렴환자가 27명 발생하여 환자들은 격리 치료 중이며 밀접접촉자는 모니터링 중이라고 발표했다.

 

폐렴 환자 27명 중 7명은 중태 2명은 병세가 호전되어 퇴원예정이며 기타 감염자의 증상은 통제 가능 수준으로 초기 조사 결과 사람 간 전파나 의료인 감염은 현재까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발표했다.

 

질병관리본부는 「우한시 원인불명 폐렴 대책반」을 구성하고 긴급상황실 24시간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중국 보건당국 및 세계보건기구 (WHO)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가동하여 정보수집 및 위험평가를 지속하고 있다고 전했다.

 

질병관리본부는 우한시 방문 또는 체류자 중 다음과 같은 경우는 질병관리본부 콜센터(1339)로 신고해줄 것을 의료기관과 입국자에게 당부했다.

 

신고 대상은 우한시 화난 해산물시장 방문 후14일 이내 발열과 호흡기증상(기침, 가래, 호흡곤란 등)이 발생한 환자 또는 우한시 방문 후 14일 이내 폐렴이 발생한 환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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