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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학대, 그늘에 가려진 가해자

복지부 2019년 제6회 아동학대 예방 포럼 진행

간호조무사신문 | 기사입력 2019/12/11 [17:06]

아동학대, 그늘에 가려진 가해자

복지부 2019년 제6회 아동학대 예방 포럼 진행

간호조무사신문 | 입력 : 2019/12/11 [17:06]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11일 한국보육진흥원에서 ‘2019년 제6회 아동학대 예방 공개 토론회’를 개최했다.

 

아동학대 예방 포럼은 아동학대에 대한 인식을 다시 정립하고, 사회적 합의가 필요한 사안에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지난 6월부터 매달 개최하고 있다.

 

그간 아동학대 예방 포럼에서는 당사자의 시각과 입장에 따라 찬반이 엇갈리는 사안을 중심으로 깊이 있는 논의를 진행해 왔다. 

 

제6회 포럼에서는 ‘평범한 이웃의 두 얼굴 : 아동학대 행위자’라는 주제로 △아동학대 행위자의 특성과 심리 △아동학대 행위자가 학대를 반복하는 이유 등에 대해 논의를 이어갔다.

 

이수정 경기대학교 대학원 범죄심리학과 교수가 학대 행위자의 인지적·정서적·행동적 특성과 국내·외 아동학대 개입제도 및 절차에 대해 고찰했다.

 

정윤경 연세솔루션상담센터 공동대표는 재학대가 발생하는 가정의 특성 및 사회문화적 환경에 관해 언급하며, 재학대 예방을 위한 정책 추진방향을 제언했다. 

 

보건복지부는 "내년에도 국민의 관심이 높고 사회적 공감대 형성이 필요한 아동학대 관련 사안에 대한 공론의 장을 지속 마련하고 아동학대 대응체계 개편안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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