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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금속에 노출된 치과의사 건강상태 조사 들어가

치의협, 치과의사 중금속 중독 및 미네랄 결핍과 건강에 미치는 영향 조사 연구 실시

간호조무사신문 | 기사입력 2019/12/10 [14:33]

중금속에 노출된 치과의사 건강상태 조사 들어가

치의협, 치과의사 중금속 중독 및 미네랄 결핍과 건강에 미치는 영향 조사 연구 실시

간호조무사신문 | 입력 : 2019/12/10 [14:33]

 

▲대한치과의사협회 로고    © 간호조무사신문

 

대한치과의사협회 치과의료정책연구원(원장 민경호, 이하 정책연구원)에서 ‘치과의사 중금속 중독 및 미네랄 결핍과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조사연구’를 위해 전회원 대상으로 250명의 모발검사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연구에 대해 이재용 정책연구원 연구조정실장은 “최근 우리나라 치과의사의 건강실태 및 사망원인 조사연구에 따르면 치과의사들의 질환별 이환율이 일반 국민에 비해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근육이나 관절의 통증, 요통, 두통, 피로, 현기증, 가슴 통증, 심장 떨림, 위장계의 문제들과 연관된 미상질병징후(medically unexplained symptoms)들이 치과의사들에게 있어서 많을 것으로 사료돼 관련 연구의 중요성을 느꼈고, 회원들에게 필요한 연구결과가 나올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또 연구 책임자 김무채 교수(서울과학기술대학교)는 “이와 관련한 연구의 일환으로 치과의사들의 수은 중독량과 원인에 대한 정량적 연구들이 많이 진행되었지만, 실질적으로 수은 중독으로 인한 각종 질환의 발현이나 이로 인한 유병의 상태에 대한 연구는 전무한 상태”라고 덧붙였다.

 

따라서 본 연구는 기(其)연구결과를 토대로 치과의사들의 모발검사를 통하여 체내 중금속 중독 및 미네랄 결핍의 정도와 그 원인을 파악하고 치과의사들의 각종 질환 및 미상질병징후와의 연관성을 분석하여 치과의사들의 질병예방 및 건강증진에 기어코자 한다.

 

민경호 원장은 “이번 연구를 통하여 치과계를 넘어 보건의료계 종사자가 중금속 중독 등 건강을 해하는 잘못된 치료행위에 대한 경각심을 일으켜 이를 예방하기 위한 방안이 모색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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