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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건비 절감위한 보건 인력의 외주화, 의료서비스 질 저하로 이어져

상급종합병원, 간호조무사 76.2% 비정규직

간호조무사신문 | 기사입력 2019/11/28 [13:59]

인건비 절감위한 보건 인력의 외주화, 의료서비스 질 저하로 이어져

상급종합병원, 간호조무사 76.2% 비정규직

간호조무사신문 | 입력 : 2019/11/28 [13:59]

 국립대병원이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전환하고 있는 가운데, 인건비 절감을 위한 보건 인력의 외주화는 의료서비스 질 저하로 이어진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2016년 기준 간호조무사와 간병지원인력의 비정규직 비율이 각각 37.3%, 56.8%에 다다르는 반면, 간호사는 3.1%에 그친 것으로 조사됐다.

 

심지어 상급종합병원의 경우 간호조무사와 간병지원인력의 비정규직 비율이 각각 76.2%, 92.6%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인건비 절감을 위해 외주화를 하는 형태로 병원 노동의 특수성상 노동집약적 서비스인 만큼 의료 서비스 저하로 이어진다는 지적이다.

 

보건 인력의 경우 정확하고 원활한 의사소통을 기반으로 업무 숙련도가 의료서비스의 질을 결정하는데 인력의 외주화는 서비스 질 저하로 연결된다는 것이다.

 

이상윤 건강과대안 책임연구원은 의료기관들이 인건비 절감 압박으로 청소, 시설관리, 경비 등의 업무뿐 아니라 진료와 긴밀히 연관된 진료보조 업무나 환자급식 업무 등까지도 외주화를 통한 비정규직을 사용하는 있는 것에 우려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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