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간호조무사협회, 주한 라오스 대사관 측으로부터 감사장 수상

아따브 수해지역 지원의약물품에 대한 공로로 수여 받아

간호조무사신문 | 기사입력 2019/10/02 [16:57]

대한간호조무사협회, 주한 라오스 대사관 측으로부터 감사장 수상

아따브 수해지역 지원의약물품에 대한 공로로 수여 받아

간호조무사신문 | 입력 : 2019/10/02 [16:57]

 


대한간호조무사협회(회장 홍옥녀, 이하 간무협)가 주 한국 라오스 인민 민주공화국 대사관 측으로부터 감사장을 수여 받았다.

 

오늘 10월 2일 수요일 오후 3시 주 한국 라오스 대사관에서 진행된 아따브 수해지역 지원의약물품과 관련된 감사장 전달식에서는 대한간호조무사협회를 포함한 12개 단체가 수상자로 선정되어 감사장을 전달 받았다.

  


티앙 붑파(Thieng Boupha) 주한 라오스 대사가 수여하는 이날 감사장은 지난 2018년 대규모 수해로 피해를 입은 라오스 아따브 지역에 의약물품을 지원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여되었으며, 아따브 수해에 대한 라오스 정부의 지원 요청에 적극 응답한 12개 단체를 선정하였다.

 

종근당, 한미약품, 신풍제약, 광동제약 등 민간 기업도 포함된 의약물품 지원 단체에는 한국병원약사회와 대한간호조무사협회 등 보건의료인 단체도 포함되어있다.

 

이들 단체는 2018년 아따브 수해에 따른 라오스 정부의 지원 요청에 응답하여, 그해 11월 10일 55만 달러 상당의 의약물품을 라오스 정부로 1차 인계하였고, 올해 3월 라오스 정부와 지원 협약을 체결하여, 향후 5년간 아따브 수해지역 지원의약물품을 지원하기로 약속했다.

 

또한 올해 5월에는 250만 달러 상당의 의약물품 및 의료기구를 라오스 정부에 인계하고, 지난 7월 18일에는 라오스 수도 비엔티안에서 전달식을 개최한 바가 있다.

 

간무협의 홍옥녀 회장은 “조그마한 보탬인데, 과분한 상을 줘서 감사하며, 인류애 차원에서 지원은 당연한 것”이라며, “수해 지역에 질병이 창궐하는 것을 막아 더 큰 재난을 예방하고자 하는 바람 뿐”이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전국지도타이틀 전국지도 서울 인천 경기 강원 충남 세종 대전 충북 경북 대구 전북 경남 울산 부산 광주 전남 제주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