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무협, ‘내과 1차 의료기관 간호조무사 직무교육’ 성료

김다솜 기자 | 기사입력 2019/09/10 [11:43]

간무협, ‘내과 1차 의료기관 간호조무사 직무교육’ 성료

김다솜 기자 | 입력 : 2019/09/10 [11:43]

 


간호조무사 임상 직무능력 강화를 위한
내과 1차 의료기관 간호조무사 직무교육이 성황리에 종료됐다.

 

대한간호조무사협회는 지난 7월부터 부산과 전북 전주에서 각각 내과 1차 의료기관 간호조무사 직무교육을 마치고 수료생을 배출했다고 밝혔다. 8월 18일에는 부산 경남정보대학교에서, 9월 8일에는 전주비전대학교에서 각각 수료식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간무협이 지난 4월 보건복지부로부터 ‘2019년 간호조무사 직무교육 개발 및 운영사업을 위탁받아 시행한 것이다.

 

교육과정은 내과계 1차 의료기관에서 실제 간호조무사가 접하는 업무이자 현장 활용 가능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간호조무사의 역할 간호윤리 만성질환의 이해 급성질환의 이해 보건의료체계 환자응대실무 약물관리 및 주사실무 등 총 32시간의 이론과 임상실습이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수강생 대표로 수료증을 받은 전병인 회원(대전충남회)요양원에서 부원장으로 근무하면서 간호조무사 실무를 수행하고자 이번 교육을 수강하게 됐다이론뿐 아니라 IM·IV 등 실습시간이 굉장히 좋았다고 말했다.

 

이날 수료식에 참석한 최영란 전북도회장은 “먼 길, 궂은 날씨에도 간호조무사로서 한 단계 성장하기 위해 오신 여러분께 고생했다는 말씀 먼저 드리고 싶다”며 “누가 뭐래도 간호조무사는 현장에서 꼭 필요한 간호인력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라”고 독려했다.

또 최 회장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 몫을 다하며 일하고 있는 우리는 지금 법정단체를 인정받지 못하고 있고, 현재 간호조무사를 ‘조무사’로 명칭 변경해달라는 청원이 10만 명을 돌파한 상태다”라고 전했다.

이어 “우리가 우리만의 권익을 지키기 위해서는 실무능력을 키우는 한편 결의대회, 연가투쟁 등 우리가 할 수 있는 투쟁을 전개해야 한다”며 “여러분 스스로부터 현장에서 자신을 ‘간호조무사’ 또는 ‘간무사’로 칭해야 한다. 또 전국 간호조무사 연가투쟁에 참여하고, 주변 동료들에게도 꼭 알리고 참여를 독려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간무협은 이번 내과 1차의료 간호조무사 직무교육 외에도 외과 1차의료 간호조무사 직무교육 간호조무사 치매전문교육 병원급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직무교육 방문간호 간호조무사 치매전문교육 보험청구 실무 요양심사 실무 원무행정 실무 등 다양한 직무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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