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능후 복지부장관 “간호사-간무사, 대승적 차원에서 서로 인정 필요”

오제세 의원 “정부, 간호사-간무사 갈등 방치 말고 각자 인정하는 방안 내놔야”

간호조무사신문 | 기사입력 2019/08/29 [11:38]

박능후 복지부장관 “간호사-간무사, 대승적 차원에서 서로 인정 필요”

오제세 의원 “정부, 간호사-간무사 갈등 방치 말고 각자 인정하는 방안 내놔야”

간호조무사신문 | 입력 : 2019/08/29 [11:38]

 

▲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간호조무사신문

‘간호조무사협회 법정단체 인정’을 두고 보건복지부 박능후 장관이 간호조무사와 간호사 두 직역이 대승적 차원에서 서로를 인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지난 19일 국회에서 열린 ‘2018 회계연도 결산안 상정 및 현안 질의’에서 박능후 복지부 장관은 “간호사와 간호조무사 간 직역 갈등은 알고 있는 문제”라며 “서로를 인정하고 권익이 상호증진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설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 오제세 의원은 대한간호조무사협회의 법정단체 인정을 두고  간호조무사와 간호사 간 갈등이 격화되고 있는 점을 짚었다.

오 의원은 “간무협의 법정단체 인정을 놓고 간호조무사와 간호사가 갈등하고 있다. 두 직역의 현장 활동 인력은 비슷한데 간호조무사는 법정단체가 없다. 두 직역 간 분쟁 때문”이라며 “정부가 갈등을 방치하지 말고 각자 목소리를 인정하는 방안을 내놔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에 박 장관은 “국회 입구 등 간호조무사들이 법정단체 인정을 위해 피켓시위하고 있는 것을 봤다”며 “간호사와 간호조무사 간 직역 갈등은 모두 알고 있는 문제”라고 말했다. 이어 “서로 인정할 수 있는 방향으로 정책을 설계하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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