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조무사 직무교육] "간호조무사 역량강화는 교육에서 시작"

김미현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직무교육' 수료자 인터뷰

간호조무사신문 | 기사입력 2019/05/20 [16:48]

[간호조무사 직무교육] "간호조무사 역량강화는 교육에서 시작"

김미현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직무교육' 수료자 인터뷰

간호조무사신문 | 입력 : 2019/05/20 [16:48]

지난해 첫 발을 뗀 간호조무사 직무교육이 올해도 실시된다.

 

간호조무사 직무교육은 지난해 보건복지부로부터 ‘간호인력 취업지원사업’ 위탁기관으로 선정된 간무협이 정부 예산을 편성 받아 시행한 것으로, 정부 보건의료정책 수행에 필요한 간호인력을 양성하는 것이 목적이다.

 

올해는 지난해 진행한 ▲병원급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직무교육 ▲치매전문교육 ▲방문간호 간호조무사 치매전문교육 외에 ▲내과 1차의료기관 간호조무사 직무교육 ▲외과 1차의료기관 간호조무사 직무교육 ▲간호조무사 기초실무교육이 추가 실시될 예정이다.

 

이에 지난해 첫 직무교육 수료자들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봤다.

 

김미현 회원(서울시회·중앙회 총무이사)은 지난해 병원급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직무교육을 수료했다.

 

-교육을 수강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서울시간호조무사회 구모임을 통해 직무교육을 알게 됐습니다.

향후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은 더욱 늘어날 수밖에 없고 그에따른 간호조무사의 역할 또한 증대될 것이기에 저의 역량을 더욱 강화해나가야겠다는 생각을 늘 가지고 있었습니다. 마침 그에 맞는 교육이 협회에서 진행되었기에 교육신청을 망설일 이유가 없었습니다.

 

마침 제가 근무하고 있는 원자력병원은 병동과 외래순환 로테이션 제도가 있었고, 당시 한 개 병동에서 실시하고 있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시범사업을 곧 두 개 병상으로 늘린다는 소식을 들었기에 미리 준비한다는 마음으로 교육을 신청했습니다.

 

 

▲     © 간호조무사신문

 

-교육에서 어떤 점이 가장 좋았나요?

 

우선 강사진들의 열정에 많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한영희 교수님을 비롯해 협회와 협약을 맺은 시화병원의 간호사 및 간호조무사 선생님들의 강의와 실습 시연은 저를 포함한 많은 수강생들의 학구열을 더욱 북돋웠습니다.

 

-교육이 임상에 도움이 됐나요?

 

교육을 받을 당시에는 중환자실에서 근무를 하고 있었는데, 주로 수술환자를 간호했습니다. 교육을 통해 중증환자 및 수술 전·후 환자의 합병증을 예방하고 이들이 정상기능을 할 수 있도록 간호하는데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낙상예방과 병원 감염관리 등을 하는데도 교육이 큰 역할을 했습니다.

 

이후 저는 간호간병통합병동으로 자원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교육받은 것들을 하나씩 되새기며 반복학습을 하니 훨씬 수월하게 근무에 적응할 수 있었습니다. 역시 배우고 스스로 공부하는 것만이 역량을 강화하는데 가장 중요한 점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     © 간호조무사신문


-향후 협회 직무교육에 참여할 의향이 있으신가요?

 

협회 교육은 그 분야의 전문가를 통해 간호조무사가 실제 임상 현장에서 꼭 해야만 하는, 필요한 교육을 해주기 때문에 앞으로도 직무교육에 적극 참여할 의사가 있습니다.

 

다만 기초 이론, 실습을 넘어 더욱 심화 교육을 진행한다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올해 교육을 희망하는 회원들에 하고 싶은 말이 있으신가요?

 

“무조건 시작해라! 결국 남은 것은 교육뿐이다!” 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앞으로 간호조무사가 필요한 분야는 점점 더 많아지고 그에 따라 요구되는 역량 또한 커질 것입니다. 이를 미리 준비하는 것이 꼭 필요합니다. 따라서 교육 받는 일을 게을리해서는 안 됩니다.

 

간호조무사를 누구보다 잘 알고, 또 간호조무사의 권익을 위해 일하는 협회의 교육은 꼭 받으시기를 추천합니다.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외에도 방문간호, 치매전문교육 등 다양한 교육을 수료해 다가올 미래를 함께 준비하기 바랍니다.

 

우리는 실무 간호인력입니다. 더 많이 배워 현장에서 더욱 전문성 있는 간호를 합시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전국지도타이틀 전국지도 서울 인천 경기 강원 충남 세종 대전 충북 경북 대구 전북 경남 울산 부산 광주 전남 제주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