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itch_ON, 시도회에 가다] 부산시회 "소통과 유대감으로 회원이 주인이 되는 협회"

전국 최초로 교육관·회원멤버십라운지 마련한 부산시회

지마음 기자 | 기사입력 2018/10/16 [14:44]

[Switch_ON, 시도회에 가다] 부산시회 "소통과 유대감으로 회원이 주인이 되는 협회"

전국 최초로 교육관·회원멤버십라운지 마련한 부산시회

지마음 기자 | 입력 : 2018/10/16 [14:44]

 

▲ 회원들이 언제나 이용할 수 있는 부산시회 회원 멤버십 라운지©간호조무사신문

들어서는 순간 마치 카페에 온 듯한 느낌을 받는다. 잔잔한 음악이 흘러나오며 고소한 커피향이 풍기는 이 곳은 부산시회가 회원들을 위해 마련한 회원 멤버십 라운지다.

 

북카페를 연상시키는 라운지는 언제든 회원들이 편하게 들어와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다과와 서적이 구비되어 있다. 라운지 한 켠에는 컴퓨터도 비치되어 있어 회원들이 자격신고와 보수교육은 물론 자유롭게 컴퓨터를 사용할 수 있게 했다.

 

 

회원들이 언제든 찾아와 차도 마시고, 모임이 있으면 회의도 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싶었어요

부산시회 황윤희 사무처장은 라운지의 전반적인 인테리어를 설계했다. 황 처장은 회원들을 위한 가장 편안한 공간을 만들고 싶다는 최경옥 부산시회장의 뜻을 최대한 회원들에게 전달하고 싶었다. 그렇게 지금의 회원 멤버십 라운지가 만들어졌다.

 

현재 라운지에는 하루에 20-30여 명의 회원들이 찾아온다. 취재를 진행하는 중에도 라운지에 자연스럽게 들어와 각자의 시간을 보내는 회원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라운지에서 직원의 도움을 받아 보수교육 유예신청을 완료 한 회원은 직원에게 연신 감사하다고 인사를 건넸다.

 

부산시회는 라운지를 중심으로 양 쪽에 직원 사무실과 회원 교육관이 위치해 있다. 직원과 회원이 언제든지 만나 소통할 수 있는 구조다.

 

회원이 주인회원 중심 회무 진력

▲ 부산시회 모든 직원들은 회원들의 전화 응대를 더욱 빠르게 하기 위해 헤드셋을 착용하고 일하고 있다.     ©간호조무사신문

 

취재 당일, 부산시회 직원들은 동시에 여러 가지 일을 처리하느라 바빴다. 주말에 연속으로 진행되는 ‘2018 부산 V-Festival’ 자원봉사와 ‘2018 하반기 문화탐방을 준비해야 했기 때문이다.

 

김희진 과장은 매년 상·하반기 각각 회원들이 더욱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늘 회원 중심의 행사를 기획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특히 부산시회는 행사가 끝난 후, 꼭 참여 회원 대상 설문조사를 진행한다. 행사의 어떤 점이 좋았는지, 아쉬웠던 점은 없었는지 다양한 의견을 취합해 다음 행사 기획에 반영하기 위해서다. 부산시회 업무 중심이 어디에 놓여있는지 잘 보여주는 대목이다.

 

늘 쉴 틈 없이 일하는 직원들이지만 회원들의 고생했다”, “고맙다라는 한 마디면 힘이 난다. 정순덕 대리는 협회는 회원들을 위해 존재하는 곳이기 때문에 회원 분들이 기뻐하시하면 그것만으로도 저희는 만족합니다라고 설명했다.

 

▲ 부산시회는 시도회 최초로 교육관을 마련했다.     ©간호조무사신문

지난해 완성한 교육관은 250석 규모의 교육장으로, 회원과 강사에 대한 세심한 배려가 돋보인다. 임산부와 장애인을 위한 배려석이 따로 마련되어있어 신체의 불편함을 해소해주고자 했으며 쾌적한 강사 대기실도 따로 마련해 강사가 편하게 쉴 수 있도록 했다. 또 강의실이 넓어 강사가 잘 보이지 않는 뒤 쪽 회원들을 위해 강의실 내 세 개의 스크린을 설치했다.

 

이 외에도 회원 조직 강화를 위해 강의실 밖 게시판에 분회 모집 관련 공고와 함께 회원 복지 혜택인 드림복지몰 광고도 게시했다. 또한 부산시회에서 하는 다양한 행사와 봉사활동도 회원들이 보기 쉽게 정리해 부착해놓았다.

 

높은 회원 유대감과 업무 효율성이 부산시회의 강점

사무처장을 중심으로 총 5명의 직원이 근무하는 부산시회는 부산시회만의 강점으로 회원과의 유대감을 꼽았다. 최근 입사해 아직 수습사원인 박우성 사원을 제외한 황윤희 사무처장, 김희진 과정, 유경희 과장, 정순덕 대리는 모두 간호조무사 자격 취득자다. 때문에 간호조무사 교육 및 업무에 대한 이해의 폭이 넓다.

유경희 과장은 저희도 자격 취득자이기 때문에 회원이 원하는 것을 정확히 알고 상담해드릴 수 있다는 점이 저희 시도회의 가장 큰 장점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라고 말했다.

 

여기에 황윤희 사무처장의 끊임없는 자기계발은 직원들에게까지 전파되어 업무에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다. 직원들은 현재 내일배움카드를 통해 정부 지원 다양한 직무교육을 받고 있다.

황윤희 사무처장은 시도회는 적은 인력으로 많은 일을 해야하는 업무 특성을 가지고 있어, 효율성을 높이는 업무 처리 방식이 필수적입니다. 따라서 저희 직원들은 퇴근 후 직무 관련 교육을 지속적으로 받고 있죠라고 말했다.

 

회원으로서 협회의 혜택을 당당히 누리시길

 

회원들에게 하고싶은 말이 없냐는 기자의 질문에 부산시회 직원들은 하나같이 회원들이 회원 혜택을 모두 누리시길 바란다고 답했다.

 

회원에게 돌려주는 협회’를 중심 모토로 부산시회를 운영해 온 최경옥 회장과 사무처 직원들은 작은 것 하나라도 회원들이 얻어갈 수 있는 다양한 행사와 교육을 기획하고 있다. 안타까운 것은 회원들이 이를 잘 몰라 놓칠 때가 많다는 것이다.

 

 

 황윤희 사무처장은 협회에서는 홈페이지와 보수교육을 통해, 다양한 매체를 통해 광고를 하지만 회원들이 능동적으로 찾아보는 것만큼 효과적인 것은 없다회원들이 당당히 자신들의 권리를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작지만 가치 있는 일을 찾아 배우고 봉사하는 것이 우리의 이상이며, 행복한 대한민국 간호조무사의 미래를 만들어 나가는 것이 우리의 사명이다

부산시회의 슬로건이다. 늘 이를 가슴에 새기고 지금간호조무사를 위해 미래의 행복을 만들어 나가는 부산시회의 그 마음이 회원들에게 전달되길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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